옥수수 쓰레기 봉투 안녕하세요, 식료품이 떨어져 오늘도 파킨세이브에서 장을 보고 왔어요. Hello, running out of the groceries, I went shopping to PAK'nSAVE. 한국에도 있었음 좋겠는 쓰레기봉투가 있어 소개해요. Let me introduce this bin liner that I hope to use in Korea. "Made with corn starch" 보이시나요?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쓰레기 봉투입니다. 뉴질랜드는 사실 한국만큼 분리수거를 그렇게 열심히 하진 않아요. Actually, people here do not try to seperate rubbish strictly like in Korea. 특히 일반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같이 ..

Resume/Cover letter 안녕하세요 취준생 꼬마봄입니다. Good morning. A job seeker, Kkomabom. 관련 업무 채용공고가 올라오는 족족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집어 넣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어떤 답변도 받지 못했습니다. 또르르 😥 As I found some job advertisements, I tried to apply with my resume and cover letter, but I did not get any reponse from them. TT 슬프네요. 그렇다면 제 이력서와 커버레터가 부족하다는 뜻이겠죠. I am so sad. It means that I need to correct my resume and cover letter. 힘든 와중에 자꾸 운..

순대국 Sundae soup 며칠 전 한국마트에 갔다가 순대를 발견했어요. Few days ago, I went shopping to Korean market and found a 순대. 진열된 순대를 발견하게 처음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It was the first time to find a 순대 that was displayed in shop. 그래서 데려온 순대로 오늘 순대국을 처음 끓여보았습니다. So I made 순대국 today with it. 사골국을 이용해서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보았어요. It was very simple to make it by using 사골. 순대, 사골, 대파, 새우젓,돼지고기,소면,들깨가루 다대기 : 고춧가루 3, 국간장1, 새우젓1, 다진마늘1,물1 1. 순대를 ..

[+305]드라마 엔딩 feat. The world of the married OMG 다들 부부의 세계 엔딩화 보셨나요? Did you wahtch the ending of the world of the married? 기생충에 이은 감상후 이 찜찜함과 우울감 I felt not good and blue that is similar with Parasite.. 그리고 지옥같은 상황들이 지나고 괜찮아진 사람들이 다른 세상 사람들처럼 느껴지는 새벽입니다 ㅜㅜ After terrible events, the people that looked good made me think that I was living in very different world in this night.. 한동안 이 기분에서 벗어날 방법을..

취업도전기 안녕하세요 꼬마봄입니다. Hello 맞아요, 저는 일자리를 잃었고 새로운 잡을 찾아야만 합니다. Yes, I lost my job and need to find another job now. 제가 일단 첫번째로 한 것은 이력서를 쓰는 일이었어요. First, I wrote the resume. 그렇습니다. 영어로요. Yes of course in English. 그리고 일단 잡서치 사이트를 뒤졌습니다. I serched some job seach website. 뉴질랜드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웹사이트는 Trademe, Seek, Linkedin 등이 있어요. To find a job here, there are some sites such as Trademe, Seek, and Linke..

Can't fight the moonlight 오늘도 OST를 들고 왔습니다.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OST로 너무너무 유명한 곡이죠. 뉴질랜드 요즘에도 뉴질랜드 마트에서 장 볼 때 줄곧 흘러나와 흥얼거리는 노래에요. 게다가 중학교 학예회에서 친구들과 불렀던 ㅋㅋㅋㅋ 부끄러운 추억이 있는 노래에요. (나이 계산하기 없기)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죠 청춘들의 꿈.. 그리고 나의 꿈... 대체 나의 길은 무엇인가 요즘 저의 최대 고민입니다 흑 😭 감상해보시고 가사로 영어공부도 해봐요 https://youtu.be/bx3s99FNXzI Under a lover's sky 사랑하는 사람들의 하늘 하래 I'm gonna be with you 너와 함께할거야 And no one's 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