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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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외국인 노동인(?)
외국인노동인 (?) 안녕하세요, 예상하셨다 시피, 저는 외국인 노동인(?) 입니다. As you expected, I am a foreign labour; 그리고 오늘, 드디어 두렵거나 기다렸던 통보를 듣고 왔어요. And today, I have been noticed the news that I was afraid or waiting. 아마 저에게 최대 두달, 최소 한달 정도의 시간이 있을 것 같아요. I guessed I have 2 months as maximum, or 1 month as minimum. 여기 더 머무르려면 다른 잡을 찾아야만 합니다. I have to find other job to stay here. 현재 워크비자는 기간은 3년, 그리고 포지션, 회사, 지역에 제한이 있어요...
2020.05.12 -
Remember me
Remember me - Coco ost 모두 애니메이션 코코 보셨나요? 멕시코 배경의 사후세계를 바탕으로 따뜻한 다룬 영화인데,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에요. 코코를 보셨다면 모두 친숙하실 Remember me를 가져와 봤습니다. 가사가 간결하고 쉬운 편이에요. 제일 감동적인 장면이 유튜브에 나와있어 링크를 가져오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https://youtu.be/5mJcs3kVzdk Remember me 나를 기억해줘요 Though I have to say goodbye 비록 작별인사를 해야하지만 Remember me 나를 기억해줘요 Don't let it make you cry 울게 하고 싶진 않아요 For even if I'm far away I hold you in my hear..
2020.05.12 -
[+300] COVID-19 Level 2
안녕하세요, 꼬마봄입니다. 오늘 뉴질랜드 정부에서 5/14 목요일자로 Level2 하향 조정된다고 발표했습니다. Today, New Zealand government announced that NZ will move to alert level 2 from 14th Thursday. 목요일에 가게, 까페, 레스토랑, 영화관 그리고 다른 공공 장소도 재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안열었다는 얘기구요) On thursday, retails, Cafes, restaurants, cinema and other public spaces can reopen. 학교는 5/18 월요일에 다시 열게 됩니다. School will open on Monday, 18th May, finally. 완전한 한달간에 락다운 그리고..
2020.05.11 -
One summer night
One summer night 70년대 말 "사랑의 스잔나" 라는 영화에서 사운드트랙으로 나오며 유명해진 곡이라고 해요. 저는 장나라와 정태우가 리메이크 했던 "Be Happy" 라는 노래를 알게 되면서 원곡을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그것만 해도 벌써 오래 되었네요. 저는 듀엣곡을 좋아하고 잘 듣는 편인데요, 이곡은 가사가 많이 어렵지도 않아서 첫번째 노래로 뽑아 보았어요. 저희 엄마 요즘 최애인 임영웅님이 커버하신 유튜브 영상도 있던데 한번 들어보세요. 트로트가 아닌 곡도 참 잘 하시더라구요. 단어는 제가 잘 모르는 것들 위주로 표시할게요. 첨부드리는 영상은 조권과 페이가 유혹이라는 드라마 OST로 불렀던 곡의 링크입니다. 유튜브 링크는 공유가 가능해서 가져왔습니다. https://youtu.be/..
2020.05.10 -
[+297] PAK'nSAVE
안녕하세요, 저는 여전히 집콕 생활 중인데요, 어제 드디어 마음먹고 파킨세이스에 다녀왔어요. Good afternoon, I have been spending all times at home, but yesterday, I have been to PAK'nSAVE. 파킨세이브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슈퍼마켓이에요. 코스트코 같은 느낌? 그외 카운트다운이나 뉴월드 같은 슈퍼마켓들이 있는데 저는 주로 카운트다운이나 파킨세이브를 이용해요. PAK'nSAVE is one of the biggest supermarket in New Zealand, it looks like Costco? There are supermarket such as Countdown and New world, I used to go to C..
2020.05.08 -
[+295] 5월의 하루
안녕하세요, 벌써 5월의 6번째 날입니다. 한국의 따뜻하고 공휴일도 있는 5월이 그리워집니다. Hello, It is already 6th day of May. I miss May which has warm weather and public holiday in Korea. 지금 뉴질랜드는 엄청 춥거든요. It is so cold in New Zealand now. 오늘 새벽에 바람에 흔들리는 문소리에 깼어요. I was awaken with the noisy of the door for strong wind in this morning. 그리고 가을, 겨울에는 집에 있는데도 난방이 잘 안되서 추워요. And we feel cold even in the house, heating system is poor..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