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메모리얼 파크 오랜만에 해가 나서 메모리얼 파크에 다녀왔어요. We could see sunshine today in ages, went to Memorial park. 바로 앞이 바다고 놀이터, 수영장 등이 있어서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At the front of this park, it has beach, playground, and pool etc, very good place to go with children. 의자와 테이블을 꺼내 자리잡아 보아요. I set chairs and a table and had a seat. 뉴질랜드 고유의 평화로움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I felt the peaceful air that might be only in NZ. 내 속도 모르고..

옥수수 쓰레기 봉투 안녕하세요, 식료품이 떨어져 오늘도 파킨세이브에서 장을 보고 왔어요. Hello, running out of the groceries, I went shopping to PAK'nSAVE. 한국에도 있었음 좋겠는 쓰레기봉투가 있어 소개해요. Let me introduce this bin liner that I hope to use in Korea. "Made with corn starch" 보이시나요?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쓰레기 봉투입니다. 뉴질랜드는 사실 한국만큼 분리수거를 그렇게 열심히 하진 않아요. Actually, people here do not try to seperate rubbish strictly like in Korea. 특히 일반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같이 ..

순대국 Sundae soup 며칠 전 한국마트에 갔다가 순대를 발견했어요. Few days ago, I went shopping to Korean market and found a 순대. 진열된 순대를 발견하게 처음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It was the first time to find a 순대 that was displayed in shop. 그래서 데려온 순대로 오늘 순대국을 처음 끓여보았습니다. So I made 순대국 today with it. 사골국을 이용해서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보았어요. It was very simple to make it by using 사골. 순대, 사골, 대파, 새우젓,돼지고기,소면,들깨가루 다대기 : 고춧가루 3, 국간장1, 새우젓1, 다진마늘1,물1 1. 순대를 ..

안녕하세요, 뉴질랜드는 현재 COVID19로 인한 Level3 단계입니다. Hello, New zealand is now in level3 for COVID. 오늘 기준, 확진자 2명, 총 1478명 사망자 20명이네요. Today, 2 additional confirmed, Total 1,478 confirmed, 20 Death. 락다운 이후 규제가 완화되었지만, 학교나 레스토랑, 까페, 대부분의 가게 운영은 아직 제한되고 있어요. The restriction have been eased after lock-down, except schools, retaurangts, cafes, and retail shops. 포장과 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외식사업만 허용이 되고 있어요. Only the food b..

오늘은 뉴질랜드 집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Today, I will talk about the housing. 오클랜드와 같은 큰 도시(한국에 비할 수 없지만)에는 아파트가 있는 편이지만, 아니라면 단독주택이 대부분이에요. There are some apartments in the big city like Auckland, but most of houses in NZ are touwnhouses. 우리집 거실 뷰에서 보신 것처럼, 고런 집들이 대부분이랍니다. As you see in my photo of the livingroom view, those houses are common. 보통 차고, 방2~3개, 화장실1~2개 정도의 집이 많아요. Normally, There is a garage, 2~3 r..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뉴질랜드에서 살아보면서 느꼈던 것들을 얘기해볼게요. I will talk what I felt in New Zealand from now on. 저는 영어권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어요. I have had a dream to live abroad which use English since I was young. 심지어, 초등학교 적에는 외교관을 꿈꾸기도 했었어요. Even, when I was a student in primary school, my dream was becoming a diplomat. 하지만 현실적으로 해외로 이주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더라구요. But I found that I need many things to go a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