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288] 블로그를 시작하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는 꼬마봄입니다.

Hello, I am kkomabom living in New Zealand.

 

COVID19로 인한 4주간의 락다운 기간 이후 Level3으로 다운되었지만, 아직 아이의 학교가 정상 시작이 되지 않아,

칩거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After the lock down for COVID19, Level3 is started but school for young cildren has not been usual yet,

we are still doing everything at home, how is it going everyone?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걱정들도 늘어가고 마침 디지털 노마드 피플들의 이야기를 보다가

시작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어, 이렇게 블로그 계정을 만들어보았어요.

Increasing the time having at home, worries are increasing too.. Recently I have been interested in Digital nomad so created an account of Tistory to start some things that I wanna do.

 

영어도 같이 적는 이유는 제가 지금 영어에 간절함이 있어서입니다... 오류가 있다면 많이 많이 참견 부탁드려요!

The reason why I am writing in English below the Korean, I am really eager to speak English now. Please correct my errors, Thank you in advance!

 

제가 해 보고 싶은 이야기는 해외생활은 물론, 디지털 노마드에 관련된 것들을 배워보기, 그리고 한글과 영어입니다.

I wanna share the story which is about my abroad life, learning about Digital Nomad, and Korean and English.

 

그럼 초짜 블로거는 화이팅 해보고, 재미없더라도 많은 응원과 조언 부탁드려요!

Then, cheering me up, even though yor can not have fun in my serious blog, please give me some power and advice!

 

시작이 반 맞나요?